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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육아

초간단 건강한 아이 아침 만들기(feat. 오버나이트 오트밀)

by 튼튼mom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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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침에는 더욱 잘 안먹죠

뭐라도 먹여서 보내야 하는게 엄마의 마음인데 시간은 바쁘고 아이들은 안먹으니 속이 탑니다.

 

그렇다고 안먹여 보내기도 그렇고

아침에는 엄마도 힘들기 때문에 간단한 메뉴 없는지 항상 고민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초간단 아이 아침은 오버나이트 오트밀(오나오) 입니다.

 


1. 오트밀의 효능

오트밀

오트밀은 귀리를 볶아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입니다. 이것을 주로 끓여 먹는게 오트밀이죠. 

 

귀리는 슈퍼푸드로 알려져있는 만큼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귀리는 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합니다. 변비에 좋기 때문에 변비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오트밀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 면역 세포 활성화에 기여하여 면역력을 강화해 주고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어 혈관 건강을 증진시켜 주기 때문에 당뇨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슘, 칼륨, 철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을 제공합니다. 

 

오트밀을 먹이기 시작한 이유는 처음에 철분이 많아서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식으로 넘어오면서 고기를 매일 먹이는 것도 철분 섭취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오트밀로 철분도 먹이고 좋은 탄수화물을 먹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오트밀 매력에 빠지실 거예요.

 

 

2. 오버나이트 오트밀 (오나오) 만드는 방법

오트밀은 만드는 방법도 먹는 방법도 초간단합니다.

 

준비물은..

오트밀 한줌(30g정도), 우유, 집에 있는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오트밀에 우유를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저는 30g정도를 하는데 이 정도가 아이가 한번 먹는 양 정도록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적게 해보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시리얼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좀 꺼끌꺼끌하고 씹히는 느낌이 생소해서 거부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유는 조금 많이 넣었나 싶을 정도로 부어주어도 아침에 보면 불어서 죽처럼 되어 있어서

너무 되다 싶으면 우유나 요거트를 추가로 넣어서 농도를 맞추면 됩니다.

 

저녁에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에 꺼내 먹는게 오버나이트 오트밀.. 오나오! 입니다.

사실 오트밀을 끓여서 죽처럼 주는게 정석이지만 아침에는 그것도 어렵잖아요!

 

 

오나오는 그냥 전날에 우유만 부어 두고

아침에는 그냥 꺼내서 집에있는 과일로 위에 토핑해 주면 됩니다.

 

 

 

 

오트밀 자체가 밍밍하고 고소한 맛이기 때문에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 귤 등 집에 있는 것들로 토핑해주면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습니다.

영양적으로도 탄수화물과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 좋고요!

 

그리고 아이들은 과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에 거부가 있어도 과일 덕에 오트밀을 잘 먹습니다. 

 

저희 아이는 변비가 살짝 있어서 오트밀 자체가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 먹이고요. 사과도 변비에 좋다고 해서 같이 먹입니다.. 한번에 모든걸 해결하는 메뉴죠!

 

 

오트밀도 먹여버릇해야 먹습니다. 자주 노출해서 건강한 아침 만들어주세요!

 

 

 

3. 추천하는 오트밀 제품

오트밀은 어느 제품이 좋을까요?

여러 오트밀 제품이 최근에 많이 나옵니다. 가까운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많이 먹이는 플라하반 아이리쉬 오트밀입니다.

 

다른 제품도 먹여봤는데 조금 더 거친 느낌이라 불려도 톡톡 씹히는 느낌이 더 많았어요.

식감있는 사람은 좋아할 수 있으나 아무래도 아기용이기 때문에 플라하반이 좀 더 부드러워서 이후에는 쭉 플라하반 오트밀만 이용중입니다.

 

 

 

 

 

 

500g이 생각보다 많다고 느껴지지만 오트밀은 

오트밀 포리지, 오버니아트 오트밀, 오트밀바, 오트밀 쿠키 등 요즘에는 오트밀을 활용한 레시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금방 먹어요.

오나오를 매일 먹일 수는 없어서 저는 바나나랑 섞어서 오트밀 쿠키로 주기도 합니다.

바삭바삭하게 먹고 달달해서 간식처럼 잘 집어 먹어요. 

 

아이도 먹고 온 가족이 먹어도 좋은게 오트밀이기 때문에 저는 쌀때 쟁여둡니다!

유통기한도 긴 편이니까요.

 

한번 오트밀 초간단 유아식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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